기타 한대 더 지르게 되었네용........

Cort의 Stature 라는 모델입니다
90년대에 생산된 모델로 예전에 어떤분이 같은 모델에대해 질문을 남겼을때 Or토님의 설명으로는
Stature 라는 모델입니다. 모델에 따라서 Stature Standard, Stature Gold, Stature 115, Stature Custom 등이 있었습니다.
Cort의 G 시리즈의 원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Cort에서 독자적인 모델을 생산하기 바로 전의 마지막 카피 모델 중의 하나입니다. 시리얼로 보면 96년 출생인 것 같군요. 스트랫 카피 모델 중에 해외에서 굉장히 호평 받았던 모델이며 타잎에 따라 목재와 파츠의 조합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바디목재는 아가티스와 앨더 두 종류가 모델에 따라 사용되었고, 픽업은 Mightymite 시리즈 픽업인데 G 시리즈에 달려 있는 것 보다는 조금 빈티지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롤러넛이 장착되어 있고 모델에 따라 Full Action Tremolo라는 이름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독자적인 윌킨슨 타잎 브릿지 혹은 오리지널 윌킨슨 브릿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넥 조인트 부분에 넥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홀과 나사가 있는 것도 있으며 넥은 하드메이플 핑거보드는 로즈우드, 요즘의 G 시리즈와는 다르게 빈티지 사이즈의 플렛이 박혀 있습니다.
라는군요 ㅋㅋㅋㅋㅋ
제 기타 시리얼을 보아하니 93년도 생산된 모델이네요 ㅋㅋ
저랑 별로 차이 안나는 나이네용 ㅋㅋㅋ
저 역시도 받아오고서 이리물리고 저리물리고 하면서 대략적인 파악중인데
생각외로 시원하고 청량감이 드는 소리가 매력적이군요 ㅋㅋ

프렛 박힌 모습이 진짜 예술입니다
요즘들어서 이정도 프렛마감은 보기 참 힘들지요;;

모름지기 기타를 처음 사면 여러모로 연구도 해보고
뜯어 봐야지 비로서 자신의 기타가 되지 않나!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선이 좀 난잡합니다 ㅋ 그래도 납땜만큼은 잘 한거 같습니다
정리를 해 말아........
하고는 있습니다 무지 빡실꺼 같은데;;

왜일까요
왜 픽업에다가 동판을 댄데다가 쫘~악 나란히 그라운드를 한거일까요 ㅋㅋㅋㅋ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예전에 친구 베이스 뜯어보다가 이런거 한번 본적있는데
그 이후로 처음인거 같습니다

헤드가 무지 길게 나왔는데 사실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맨 윗사진 참고해주세요 ㅋㅋ
개인적으로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헤드 디자인 만큼은 펜더보다 콜트쪽이 더 이쁜거 같습니다


년식이 되어서 플라스틱 변색이 제법 있는데
3개의 노브의 변색이 다 다릅니다 ㅋㅋ
앤틱하고 빈티지한 멋이 있군요 ㅋㅋㅋ

콜트 자체 브릿지인데
무지하게 튼튼해뵈고 묵직한 녀석입니다
새들이 일반 펜더 스트렛과도 호환된다하는군요 ㅋㅋ

바디와 넥 조인트 부분입니다
명함 하나 안들어갈정도로 잘 가공되어있습니다 ㅋㅋ
사실 이 부분이 볼트온 타입 기타에선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ㅋ


넥 각도 조절 나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모로 신경써서 나온
좋은 기타군요 ㅋ

년식이 좀 된 터라 스프링이 녹이좀 슬었더군요
스프링을 4개를 써서 아밍이 매우 빡십니다
스프링도 좀 갈아줘야겠음다 ㅋㅋ

전체적인 외관입니다


이 녀석에 대한 정보를..... 한국에선 찾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이럴떈 외국 사이트 밖엔 없습니다 ㅋ
http://reviews.harmony-central.com/reviews/Guitar/product/Cort/Stature/10/1
하모니센트럴 리뷰를 링크해두었으니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세요
대체로 평이 매우 좋습니다 ㅋㅋ

Features 9.4 (5 responses)
Sound 8.2 (5 responses)
Action, Fit, & Finish 8.2 (5 responses)
Reliability/Durability 9.4 (5 responses)
Customer Support 7.7 (3 responses)
Overall Rating 9.2 (5 responses)

평균치가 이렇군요 ㅋ

Gary Moore




이런 말이 있지요 ☆일상 - 주저리주저리

옛 말에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이라 농사짓는 일을 하는 것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 즉, 농사를 장려하는 말이란 뜻이지요
그냥 글타구요 ㅋ

앙러ㅏㅣ ★사진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그의 미소는 시트러스 향기를 닮았었드랬죠

눈은 감은게 아니라능..... 존중해 달라능.....

............ ★음악







아 이 처자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

무제 ★사진

감각적인 헤어
감각적인 스타일
오오 그것은 선샤인


이어지는 내용

Visual Sound - Route 808 ☆장비


 

이 이펙터를 쓴지 제법 되었군요 완벽히는 아니나 어느정도 파악이 되었다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간단한 구매기인데요 한때 방대한 규모(이렇게 쓰니 웃기긴 합니다만 한 10개 정도의 이펙터를 썼던 기억입니다 메인 디스토션만 3개로 필요에 따라 번갈아 가며 썼죠 그러다가 본의 아닌 실수로

상당한 액수의 변상을 하게 되었고 그때 눈물을 흘리며 지니고 있던 장비를 거의 모두 팔아버렸습니다

남은 돈으로 약간 저렴한 가격의 멀티를 쓰게 되었죠 그러다가 공연도 하게되고 멀티에 실증을 느껴

다시 조금씩 꾹꾹이를 모으자~ 하는 생각에 처음 삿던 패달이 이 Visual Sound사의 Route 808 입니다.


우선 저는 Visual Sound 사의 제품을 이전에 몇 개 만져 본적이 있었습니다.

지킬앤 하이드와 H2O가 바로 그것인데 두 제품 모두 제법 만족하면서 썻습니다.

다만 제가 정의 내리길 지킬앤 하이드는 쓸만한 디스토션에 붙은 그저 그런 오버드라이브

H2O는 상당히 괜찮은 코러스에 붙은 그저 그런 아날로그 딜레이 였습니다.

특히 지킬앤 하이드는 쓸수록 부담스러운 사운드에 질리게 되었지요,

그래도 상당히 퀄러티가 높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인식이 박혔었나봅니다

그러다가 이 Route 808 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TS9을 사려다가 튜브스크리머만 4대를 사용해본 저로서는 조금 다른 이펙터를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그래서 요놈을 구매하게 되었죠 ㅋ


일단 사들고 와서 연습실에 단독으로 물려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일단 저의 커스텀 험험텔레와

친구의 일제 에피폰 마찬가지로 친구의 62 스트렛이 대상 이였는데

이게 저의 첫 사용인데 너무나 제 생각 그대로의 소리가나서 좀 신기했습니다만 ㅋ

딱 TS계통의 소리군요 TS를 써본지 오래되어서 1:1 비교는 무리지만

아무튼 저의 첫 인상은 전형적인 TS계통의 소리다, 그리고 잡음이 적다입니다

Visual Sound 제품이 다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기름 끼는 다 가지고 있는 거 같더군요.

근데 이건 오래 써도 그렇게 질리는 사운드는 어니였습니다.

저는 이걸 배킹과 솔로때 부스트로 많이 사용하는데

배킹부스트일떄 저 베이스부스트 스위치가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

그렇다고 와 이거 대박이다! 라고는 안합니다 ㅋ 걍 쓸만합니다

솔로시에도 간간히 쓰는데 화려한 솔로보단 꽉찬 사운드의 솔로잉때 유용합니다

이 베이스부스트 스위치로 음 대역은 Route 808이 더 넓은 듯 합니다.

각 노브를 돌렸을 때 소리가 확확 바뀌지 않고 부드럽게 변하는걸 봐서 과연 대충만든 꾹꾹이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노브 돌릴때 기분이 꽤 좋습니다 ㅋ 다만 공연장에서 얼마나 돌렸는지

보기 힘들더군요 이런건 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만

또한 풋스위치가 눌렀을 때 기분이 묘하더군요. 이게 밟았나 안 밟았나

불빛은 나오는데 아까 말했듯이 노이즈가 별로 없어서 눌렀을때 팟! 하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신기하게 별로 안 나서요 멍 때리고 있으면 눌렀나 안 눌럿나 가끔 헷갈립니다 ㅋㅋ

그리고 이펙터가 TS9보다 약간 큰 느낌입니다 더 묵직한 거 같고요

내부가 궁금해서 드라이버로 돌리려는데 나사가 매우 물러서 이거 맘잡고 돌리다간 빠가나겠다

싶어서 당장 그만두었습니다만 언제 또 궁금해서 까볼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제가 막 내부가 어떻게 되어있나 하고 라디오 여러개 부숴먹었거든요 ㅋ

때문에 이제 까보면 대충 압니다만 ㅋ 흠 뭐 아무튼

사운드에 대한 내용을 몇자 안 적었는데 뭐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별로 할말 없게 만드는 이펙터입니다 걍 TS계통의 소리입니다

뭐 베이스 부스터로 인해서 음역대가 더 넓어서 TS사용자가 아쉬워하던 저음역대가 보강되어있습니다 라고 설명 되어있는데


저는 안 아쉬워했거든요 ㅋㅋ


뭐 아무튼 잘 만든 꾹꾹이같습니다 타 이펙터간의 궁합도 괜찮고요

레이본아저씨 틱한 텍사스류의 블루스보단 에릭 클랩튼 할어버지의의 블루스에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위에 글은 막~ 벌려놓았는데 끝이 좀 허무하군요 아무튼 뮬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또

즐거운 음악 생활 영위하길 바랍니다 ㅋ

이만 줄이겠습니다.


음향목으로서의 에보니 ☆그외 - ETC

 

에보니는 주로 핑거보드로 많이 쓰이는 목제죠

 

조직이 치밀하고 밀도가 높고 단단하기때문에 가구나 목검으로 많이쓰는데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주욱 다니던 합기도장을 그만들때 관장님께서 직접 진검으로 깍아주려다가 너무 단단해서

 

목공소에 맞긴(ㅋㅋㅋㅋ) 목검이 나중에 커서 보니까 흑단이군요 이거 팔면 꽤 비싸게 먹힐꺼 같습니다

 

주로 핑거보드에 많이 쓰긴 하지만 탑으로도 쓰이고 넥을 통체로 에보니로 만든 녀석도 봤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고급목제이며 당연히 상당한 가격을 자랑해서

 

중가모델에서나 에보니를 볼수있었죠


우선 고급 흑단(에보니)일수록 검다는 말은 어느 정도 옳은 말입니다

 

보통 목제를 구분할 때 심재와 변재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 그대로 심재는 중심에 가까우며 변재는 심재를 두르는 사이드를 뜻하지요

 

성질이 약간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둘을 전부 비교해 볼 만큼 돈도 많지도 않고 경험도 많지 않습니다만

 

보통 심재가 변재에 비해서 단단하고 고른 울림을 가지고 있다더군요.

 

그리고 흑단의 경우 심재가 변재보다 더 어두운 색을 띄고 있다합니다

 

조금더 세분화 시켜 설명해 보면

 

변재는 회색인 경우가 많으며 심재는 흑색에 가깝습니다

 

변재는 황백색인데 심재는 흑색에 가까운 청색인 청흑단도 있으며

 

어떤 것은 변재는 회백색인데

 

심재는 흑색을 띤 적색 또는 흑색을 띤 적갈색으로서 호적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때문에 검은 에보니 일수록 음향목으로서 더 좋다는 말이 나온 듯 합니다

 

하지만 심재의 경우 정말 비쌉니다.

 

국내 흑단 장인이 만든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한 귀걸이가 오만원은 하지요

 

물론 장인의 손이 탔기 때문에 그만큼 비싸겠지만 흑단이 얼마나 비싼지는 뭐 대충 짐작은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검은 염료 착색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염료를 굳이 착색하는 이유는 에보니는 사실 검은 색을 띄는 나무이나

 

갈색, 회색, 검은색 같은 색이 줄무늬를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인데 어느 목제 도매상에 찾아갔는데 로즈우드인가~ 하고 봤는데 옆에 흑단이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눈매가 에보니의 눈매였습니다. 혹은 회색 바탕에 검은색과 갈색 줄무늬가 있는 경우도 많고요

 

아무튼 이 때문에 염색을 하는 건데

 

이 염료 착색이 미치는 영향은 악기 장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그래도 가장 네츄럴한 상태가 울림에 더 좋으니 아무래도 착색을 안하는 게 더 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에보니 = 검다는 의식과 검을수록 더 양질의 에보니이다

 

라는 의식 그리고 기왕이면 검은 게 보기에 예쁘다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고가의 클레식 악기에서부터 중가정도의 악기까지 착색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때문에 좋은 에보니를 찾기 매우 힘든 게 사실인데요.

 

그냥 색에 의존하지 마시고

 

실제 만져보시거나 눈매의 고른 분포 등을 잘 살펴보시는 게 오히려 더 정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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